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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디지털, 자동차 야간 눈부심방지 ECM룸미러 기술 국산화

작성일
2018-10-09 17:02
조회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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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제품 개발·제조업체인 세진디지털통신은 순수 국내 기술로 자동차 룸미러로 사용되는 ECM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ECM 세계 시장은 10조원 규모로 시장의 90% 이상을 미국 젠텍스가 독점하고 있다. 국내의 자동차 업계의 경우 100% 젠텍스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CM(Electronic Chromic Mirror·전기변색거울)은 룸미러에 들어 오는 뒤쪽 차량의 빛을 광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감지한 뒤 거울의 반사율을 조정해 운전자의 눈부심 현상을 없애 주는 기능을 한다.
세진디지털통신은 자체 개발한 화학물질을 반사판에 이중 코팅하는 차별화된 제조공법으로 ECM을 제작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 원리를 이용해 자동차 뿐만 아니라 건설·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진디지털통신은 지난 5일 현대자동차 개최한 ‘2018 2차 협력사 우수기술 전시회’에 ECM 제품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ECM 개발에 나섰지만 젠텍스사의 특허와 기술을 피해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세진디지털통신은 신제품으로 젠텍스가 독점한 시장에서 최소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회사는 2017년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신제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2019년에는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재열 세진디지털통신 대표는 "ECM 양산화를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1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유명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출처 :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8/2018100801248.html)